홍콩 마약 국장, 대마초는 절대 합법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처럼 홍콩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대마초의 의료 효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21년 2월 21일 일요일 홍콩 언론사 <더 스탠다드>는 태국의 대마초 정책을 관심있게 하였다.

홍콩 언론사 <더 스탠다드>는 로이터 를 전재하면서 태국 정부가 농민들에게 대마초 경작을 장려하면서 CBD 12% 함유 제품인 경우 키로당 최대 45,000 바트(한화 166만원) 에 수매할 계획이라고 보도하였다.

대마초를 아편과 동급으로 생각하던 과거와는 다르게 태국 정부는 일찍이 대마초를 비범죄화하고 합법화하여 최근에는 병원 식당에서 건강식으로 제공되는 등 패러다임에 일대 가 일고 있다.

홍콩 방역 자문 David Hui 박사 COVID-19 백신이 SARS-CoV-2 감염 막지 못한다고 밝힌 가운데, 동양의학인 대마초로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더 스탠다드>가 태국 정부 소식을 보도한 것으로 보인다.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Join the Conversation

1 Comment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