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은 결국 계절성 감기였던 것인가?

2021년 2월 25일 홍콩 보건 당국은 를 통해 지난주 검사한 총 5809 샘플 가운데 인플루엔자 A형(H1N1, H3N2)이나 B형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샘플이 한 개도 없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2021년 2월까지 독감 양성 진단 건수를 기록한 그래프를 보면 COVID-19 발생 이후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거의 검출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연례행사인 인플루엔자 발병 건수와 유사한 COVID-19 발병 건수를 고려한다면 우리가 경제를 마비시킬 정도로 오버해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2017년부터 2021년 2월까지 독감 양성 진단 건수 그래프

얼마 전 대한민국 과학자들이 대마초(대한민국:역삼)의 카나비노이드 성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을 유발하는 SARS-CoV-2 바이러스의 복제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동시에, 카나비노이드 수용체 CB2에 작용하여 콧물 같은 염증 반응물이 폐에서 폭발적으로 넘치는 현상(사이토카인 스톰)도 막을 수 있음을 밝혔다.

홍콩 마약 국장이 홍콩에서 대마초는 절대 합법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최근 2020년 12월 2일 UN에서 대마초의 의료적 효과가 인정되었으며, 미 하원에서는 연방 차원에서 합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그 위상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대마초의 CBD와 THC가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한다는 과학의 증거로 인간이 SARS-CoV-2 인공 바이러스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음이 밝혀졌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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