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2021년 6월 20일 데일리홍콩] 대한민국 정부가 탄핵 여론도 조작하고 선거판도 조작하더니 이제는 해외 거주 교포의 자유까지도 구속하려고 시도하면서 국민을 탄압하고 있다.

(참고기사:대마초로 코로나19를 해결할 수 있다 주장하는 홍콩 교민에게 체포 영장 발부한 한국 정부)

이는 대한민국 기득권 언론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한 탓이 크다.

기득권 언론계

대한민국 과학자들은 이미 지난해 국제 과학계에 대마초로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 시키고 코로나19의 ‘사이토카인 스톰’ 현상을 막을 수 있음을 밝혔지만 국내 언론계는 이 사실을 싹 묻어버렸기 때문이다.

(참고기사: [한국과학기술원] 대마초의 CBD와 THC가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한다)

대한민국 기득권 언론은 대중의 흐름을 이끌어가며 구독자들을 바탕으로 한 여론 몰이를 하면서 주홍글씨를 씌워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잡아 먹었다. 이제는 언론 카르텔이 조선인민공화국 김정은 위원장의 통일 시도 작전을 눈치 챘는지 문재인 대통령도 잡아먹을 기세이다.

그들은 돈을 줘야 펜대를 굴리는 사람들일 뿐 진짜 언론인들은 드물다.

기득권 법조계

남조선 인민들에게 그를 인민 영웅으로 띄워주는 탈북자들의 유투브 영상을 보면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은 통일 후 법조계 카르텔 역시 손을 볼 준비를 하고 있다.

입법, 사법, 행정 독립되어야 할 대한민국 정부 시스템이 카르텔로 묶이게 되니 선거판도 조작하고 있는 현실 속에 확실히 부여 잡아야 대대로 세습을 확실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기사: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 국제조사단 보고서 발표한 민경욱 대표)

법조계는 기득권을 위한 들러리가 된지 오래이다. 선거조작 등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가오는 6월 28일 민경욱 전 국회의원 지역구인 인천 연수구에서 선거 재개표 검증을 한다고 하지만, 그 결과에는 회의적이다.

기득권 행정계

공무원들은 국민을 위해 섬기는 서비스 직원임을 망각한지 오래이다. 이들은 계절성 독감 치사율에 불과한 위협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구실로 국민을 통제하기 바쁘다.

(참고기사: 홍콩 보건 당국, 인플루엔자 독감 현황 보고 ‘0’건)

또한 이미 하이드로클로로퀸, 렘데시비르 등 항 바이러스 약물 치료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백신 밖에 선택지가 없는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참고기사: 中, 이미 하이드로클로로퀸으로 코로나19 치료 특허 등록해, 백신 이용한 정치 방역 의혹 일어)

자유민주주의

2020년 12월 2일  60년 만에 대마초를 위험 마약군에서 제외하였다. 이는 대마초의 누명이 벗겨지는 순간이었다.

대마초는 수천 년 인류 역사상 안전하게 사용되어온 약초였지만, 미국 등이 주도하는 UN 질서 속에서 마약으로 누명을 받아 악마로 묘사되어왔다.

하지만 대마초가 각종 노인병 뿐만 아니라 SARS-CoV-2 바이러스와 변이종까지 무력화시킬 수 있음이 밝혀진 이상 이를 합법화하고 비범죄화하여 더 이상 대마초로 구속되는 사람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참고기사: 대마초가 COVID19 (SARS-CoV-2)의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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