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7일 데일리홍콩] 대한민국 4.15 총선 경남 양산(을) 재검표 과정에서도 부정 투표지가 대량 확인이 되었으나 대법원은 이런 증거들을 무시하고 있어 홍콩 교민을 포함한 한인 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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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런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들 앞에서도 장님 행세에 직무 태만인 사법부는 이와는 반대로 대마 사범들에게는 체포 영장을 바로 바로 남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대마(Hemp) 성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치료하고 항원인 SARS-CoV-2 바이러스와 변이종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밝혀지자 대마초 비범죄화를 외치는 이들을 처벌하는 사법부에 대한 원망이 증가하고 있다.

사법부는 4.15 총선 인천 연수(을) 재검표에서 확인된 부정선거 증거들도 뭉개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 얼마나 더 있어야 임계점에 도달하여 변화가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기사: 인천 민경욱 의원 지역구 4.15 총선 재검표에서 부정 투표지 대량 확인)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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