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5일 데일리홍콩] 대한민국의 공영방송 KBS가 조선인민공화국이 국제 사회의 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하고 있는 이유가 부작용 우려 때문일 것이라는 홍콩 언론사의 추측성 기사를 소개하여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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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강문 기자는 조선인민공화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배정받은 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하고 있는 이유가 백신의 효과와 부작용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SCMP)의 보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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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근 국제백신공동구매 프로젝트 코백스에서 배정받은 중국산 시노백(SinoVac) 코로나19 백신 297만 회분을 조선인민공화국이 거절했다고 보도하였다.

그런데 조선인민공화국은 지난 3월에 배정받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90만 회분 역시 받지 않고 있어 어떻게 코로나19 시국을 버티고 있는지 홍콩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홍콩 언론 등은 조선인민공화국이 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하는 이유가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일 가능성일 것이라고 추측하였지만, 이미 코로나19 치료제가 있다는 것과는 연관시키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최근 과학은 대마(Hemp)추출물이 코로나19 감염증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혈전 증상 등 백신 접종 후 부작용 까지 해결할 수 있음을 밝혔다.

안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 등은 “대마 부위별 추출물의 항혈전 활성(Evaluation of Anti-thrombosis Activities of Different Parts of Cannabis sativa L.)” 실험을 통해 대마 추출물이 항혈전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참고기사: 대마(Hemp) 추출물의 항혈전증 효능 확인으로 코로나19 부작용 치료제 가능성 열어)

그런데 조선인민공화국은 이렇게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는 대마(Hemp)를 전국적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대중 요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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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Hemp)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증을 치료하고 원인인 SARS-CoV-2 바이러스와 변이까지 무력화할 수 있음이 과학적으로 밝혀짐에 따라 조선인민공화국은 국제 사회에 코로나19 감염 0%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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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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