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4일 데일리홍콩] 대한민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사를 맞고 사망한 사람들이 1000명을 훨씬 넘어섰다는 소식이 인구 칠백오십만의 도시 홍콩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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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홍콩 교민은 사망자와 부작용 희생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치료제 대신 백신 접종을 강행하는 정부의 모습이 마치 세월호 선장이 가라앉는 배의 승객들에게 그 자리에서 가만히 기다리라는 모습과 같다고 비판했다.

홍콩에서 코로나19 특효약으로 밝혀진 대마초를 치료제로 긴급 합법화하는 위드 코로나 정책을 도입하라는 1인 시위를 불철주야 진행하고 있는 이 교민은 국제적으로 대마초의 의료 효과가 밝혀진 만큼 마약이라는 오명을 벗을 때가 왔다고 주장하였다.

(참고기사: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유일한 해결책인가?)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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