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6일 데일리홍콩] 홍콩의 고울드아트센터(Gowld Art Centre) 우승연씨가 지난 10월 13일 자 기사 내용이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의 정보로 잘못되었다며 정정을 요청하였다.

(참고기사: [AD] 홍콩 한국 교민 운영 예체능계 교육 및 갤러리 업체 Gowld Art Centre)

의 Director 우승연씨는 자신은 링크드인(LinkedIn) 계정을 삭제한지 오래되었으며 데일리홍콩에서 조사한 PwC의 우승연씨는 같은 학교를 다닌 동문 후배라고 밝혔다.

홍콩의 한국 교민인 우승연(영문 이름:Kaisha Woo)씨는 자신이 현지 작가들을 지원하고, 예술을 대중화하여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술 공동체를 확장시켜 홍콩의 소프트파워를 키우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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