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8일 데일리홍콩] 아스트라제네레카(AstraZeneca)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하고 화이자·바이오엔테크(Pfizer·BioNTech) ‘부스터샷’ 까지 추가 접종한 사람이 변이 바이러스에 확진되어 백신을 왜 맞는지 질문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출처: )

특히 치료제가 존재한다는 것이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진 마당에 혹 떼려다 혹 붙이지 않을까 의문을 가지며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국가안전법으로 길거리 시위가 사라진 홍콩과는 달리 대한민국에서는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을 반대하는 시위가 간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

(참고기사: ‘살인 백신, 강제 접종, 중단 하라’ 외치는 길거리 시위 한국에서 등장해 화제)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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