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8일 데일리홍콩] 러시아 언론사 RT 에서 코로나19 주사 접종률이 높은 한국에서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RT는 최근 야당측인《국민의힘》당에서 피해자들의 입장을 듣는 공청회를 열었다고 전하면서 인과성 인정과 보상 여부가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의 쟁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출처: )

한국의 코로나19 주사 피해

대한민국에서는 코로나19 주사를 맞고 안면 마비 등의 부작용을 앓게 된 사람들 뿐만 아니라 사망한 사람들도 1000명을 넘어 세월호 참사 이래 또 하나의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방역 과정을 지휘하는 정부는 국민에게 코로나19 주사를 거의 강제하다시피 하고 있어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최근 과학계는 현행법으로 불법인 대마(헴프)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증을 치료하고 원인 바이러스인 SARS-CoV-2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음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홍콩 등 세계 각지에서는 ‘살인백신’을 중단하고 코로나19 치료제로 밝혀진 대마(헴프) 성분을 합법화하라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참고기사: ‘살인 백신, 강제 접종, 중단 하라’ 외치는 길거리 시위 한국에서 등장해 화제)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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