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5일 데일리홍콩] 대마(헴프)의 칸나비노이드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증이 일으키는 혈전, 염증 등의 부작용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발표가 주목 받고 있다.

(참고기사: 대마(Hemp) 추출물의 항혈전증 효능 확인으로 코로나19 부작용 치료제 가능성 열어)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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