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2일 데일리홍콩] 내일 모레 24일부터 강제되는 ‘백신패스’가 위헌이라는 취지의 소송이 두번째로 제기되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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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제로 원 바이너리 게임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살고 싶다는 미접종자들을 차별하는 ‘백신패스’제도는 논란이 많은 제도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없고 백신밖에 해결책이 없는 것으로 착각한 대중 때문에 생긴 제도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홍콩에서 ‘백신패스’ 위헌 소송을 처음으로 제기한 시민 Chung Sung-wong 은 정부에게 각종 방역 정책을 중단하고 채식과 불교를 따라 선한 행위로 면역력을 강화시킬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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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과학계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 감염을 막지도 못하는 주사 약물을 백신이라고 거짓말하며 양떼 몰이한 것을 반성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참고기사: 홍콩 TVB, 캐나다 및 뉴질랜드의 백신패스 거부 움직임 보도해)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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