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4일 데일리홍콩] 얼마전 기온이 뚝 떨어졌던 관계로 최근 코로나19 감염증(감기 독감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비 바람을 동반한 추운 날씨가 일주일 가까이 지속되어 열대성 기후에 몸이 적응되어 있는 홍콩인들이 많이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서양 의학을 추종하는 정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시민들이 코로나19 접종을 하지 않으면 사망을 할 것처럼 공포심을 조장하며 주사를 계속 맞도록 양떼 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홍콩 정부는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접종을 하지 않으면 공공 청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치하였으며, 시한까지 정하여 1차, 2차, 3차까지 접종을 맞도록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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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통 동양 의학은 이미 신체의 노화와 사망은 피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균형잡힌 식생활로 최대한 면역력을 유지 관리하므로 코로나19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여 n차 접종으로 약팔이하는 서양 의학과 대조를 이룬다.

특히 최근 국제 과학계에서는 전통 동양 의학에서 약물로 사용되어온 대마의 CBD 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까지 무력화하고 감염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참고기사: 홍콩에서 판매되는 합법 대마 CBD, 코로나19 피해자들에게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어)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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