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7일 데일리홍콩] 영화 무간도 등으로 유명한 홍콩 스타 두문택(杜汶澤, Chapman To Man-chak)이 불우한 홍콩 출신의 중화민국 시민에게 선행을 베풀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었다.

최근 중화민국에서 한 홍콩인이 전신마비 당하는 사고를 당하였는데 보호자도 없어 곤경에 빠진 일이 있었다. 그런데 지난달 중화민국으로 이주한 홍콩 스타 두문택이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치료비 등을 해결해주겠다고 한다.

(출처: )

앞으로 자선 활동 뉴스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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