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2일 데일리홍콩] 미국 외교 안보 싱크탱크 아틀란틱 카운슬의 시니어 펠로우인 제이미 메츨(Jamie Metzl)이 코로나19 감염증을 유발하는 SARS-CoV-2 바이러스의 기원을 추적하는 리포트를 업데이트 하였다.

제이미 메츨은 SARS-CoV-2 바이러스가 중화인민공화국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되었다고 보는 사람들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이다.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자문이기도 한 그는 SARS-CoV-2 바이러스의 기원이 조사되지 않고 묻히고 있는 것들이 많다며 이를 리포트를 통해 조목조목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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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학계에서는 대마초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증을 치료하고 ‘인공 바이러스’ SARS-CoV-2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까지 무력화시킬 수 있어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과거 경제특구 설립 자문을 제공했던 제이미 메츨과 다시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 주류 의학계에 새로운 ‘주체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참고: 대마초 성분 섭취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치료할 수 있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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