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일 데일리홍콩] [광고] 인터넷에서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데일리홍콩의 홍콩 한국 교민 페이지를 업데이트 완료하였음을 구독자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데일리홍콩의 홍콩 한국 교민 페이지는 홍콩에서 사업을 하고 계신 한국인들의 사업체나 정보 등을 모아 놓은 페이지입니다.

홍콩특별행정구의 정치적인 변화와 코로나19 방역 상황 등으로 많은 교민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제 3국으로 이주한 상황입니다. 홍콩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2022년 1월 31일 기준 홍콩에 있는 한국 교민의 수는 6천873명이라고 하네요. 이런 가운데 아직도 홍콩과 함께 서 있는 사람들은 거주 비자를 보유한 이들입니다. 데일리홍콩은 교회, 식당, 예술, 슈퍼, 무역, 교육, 회계, 컨설팅, 미용 등 홍콩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교민들의 연락처와 정보를 최신 정보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링크: 홍콩 교민)

데일리홍콩은 Google 번역기를 내장하고 있으며, 모든 글은 Google 번역기를 통해 검수를 거친 다음 출판이 되기 때문에 외국인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데일리홍콩의 홍콩 한국 교민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계신 교민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홍콩 한국 교민 페이지에 등재를 원하시는 홍콩 교민은 데일리홍콩 메뉴의 문의 페이지를 통해서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사진을 누르시면 데일리홍콩 홍콩 교민 페이지가 링크됩니다. 링크된 홍콩 교민 페이지를 공유하여 저희 교민들의 사업이 널리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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