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8일 데일리홍콩] 부정선거 증거를 눈감은 조재연 법관을 타도하기 위해 빼고 다 들고 투쟁하는 시민 단체들 앞에 황교안 전 총리가 등장하여 대한민국의 선거 투명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네이버의 카페 등에서 알음알음 모인 시민들은 조재연 법관의 거처 앞에서 부정선거를 보여주는 증거들에 장님 행세를 한 법관에게 “부끄러운 줄 알아라”며 시위를 지속하고 있다.

참고: 부정선거 증거 뭉개는 ‘재검표 방해’ 혐의로 고발당한 조재연 대법관

지난해부터 415 부정선거 특검을 요청하며 진상 규명 운동에 참여한 황교안 전 총리는 조재연 법관 타도 시위 장소에 나타나 시민들을 우려를 동감하였다. 조재연 대법관 등 재판부는 오산시 재검표 현장 등 각지에서 무효표가 무더기로 발견되어 부정선거가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범죄자들과 같은 편인 것처럼 이를 무시하고 있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달에는 국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감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률을 발의하여 대한민국 정치계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는 국제 소식이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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