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8일 데일리홍콩] 홍콩 방역 당국이 노약자 등에게 코로나19 약물 4차 접종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한 40대 여성 블로거가 4차 접종 후 확진되어 고생한 후기를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티스토리 블로그 출처:

증상 발현 이틀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이 40대 여성 블로거는 직장이 우선접종 대상이라 동료과 함께 지난달 20일 4차 접종을 받았다고 한다. 코로나19 4차 접종 후기도 블로그에 공유했던 이 블로거는 확진 후 얼마나 고생했는지 생생하게 묘사하여 많은 정보를 알려주었다.

참고: 코로나19 항체 반응이 문제라는데…왜 n차 접종 고집하나?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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