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1일 데일리홍콩] 홍콩 정부와 홍콩무역발전국이 주관하는 제16차 아시아금융포럼(Asian Financial Forum, AFF)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연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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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1일 12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인 아시아금융포럼 첫날 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다자주의” 육성 등에 대해 자신의 관점을 밝힐 계획이다.

이 밖에도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Helen Clark 전 뉴질랜드 총리가 여성의 경영 참여 등에 대해 발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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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금융포럼에 초대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Helen Clark 전 뉴질랜드 총리는 모두 평화를 상징하는 국제 인사들이라 홍콩에서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 꿈이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참고: 홍콩대학 의과생 설문조사 결과,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 찬성한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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