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8일 데일리홍콩] 홍콩 이가초 (李家超, John Lee Ka-chiu) 행정 장관이 내일부터 백신 패스 등 방역 정책을 추가 완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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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출입 인원 제한, 칸막이 등 더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강요되지 않는다. 또한 코로나19 접종자들만 입장할 수 있는 패스 제한 구역이 (홍콩 백신 패스 제도) 폐지되었다.

하지만 마스크 강제 정책은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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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이가초(李家超, John Lee Ka-chiu) 행정 장관은 2023년 1월 15일 안에 국경을 완전히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홍콩 당국은 방역 정책을 완화하는 동시에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코로나19 주사 접종률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참고: 홍콩 코로나19 근황, 백신 패스 마스크 강요만 남았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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