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0일 데일리홍콩] 다양한 세계 문화를 수용하고 있는 홍콩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기념하는 부활절(復活節), 또는 “이스터 데이”를 빨간 공휴일로 지정하였다.

오늘 홍콩 증시는 이스터 공휴일 관계로 업무를 쉰다.

참고: 부활절 연휴 마지막 날 Easter Monday, 예수님의 재림 절실해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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