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GM이 축하 엽서와 Starbucks 상품권을 보내줬다. 또한 생일에 휴일을 가질 수 있도록 스케쥴을 배려해주었다. 다만 수습 기간 중이라 생일 휴가가 유급은 아니었다.

팀원들은 생일 케익을 구입해주었다. 비록 단 것을 조심해야 하는 나이지만 팀원들과 함께 축하하며 생일 케익을 나누어 먹었다.

몇 살인지 그다지 알고 싶지는 않지만 남들로부터 축하를 받는 것은 기분이 좋은 일이다. “생일 축하해요!” “Happy birthday to you!” “싼얏팔럭!”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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