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다음 달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열리는 제20회 홍콩아시안영화제의 개막작에 대한민국의 블랙 코미디 영화 ‘거미집’이 선정되었다.

[거미집] 해외 예고편

또한 홍콩아시안영화제 주최측은 영화 ‘거미집’의 주역 배우 송강호 씨가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10월 14일 개최되는 마스터클래스 참석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홍콩아시안영화제는 100편에 가까운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아시안 영화를 초청 상영하며 아시아 제작자, 배우, 관객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화제이다.

참고: 홍콩 주요 행사 일정 목록 [2023년 10월]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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