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기상청이 다가오는 몇 일 동안 바람이 부는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일일 최고 기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하였다.

홍콩 기상청 2023년 10월 14일자 기상예보 스크린샷

태풍 ‘코이누’가 지나간 이후 한낮의 홍콩 햇살이 뜨겁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느껴져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 느낌이다. 환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