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오늘 오전 11시 이가초(李家超, John Lee Ka-chiu) 행정장관이 2023년 연례 시정 보고를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식 링크:

올해 홍콩 연례 시정 보고에는 첫 아이 출산 시 현금 HK$20,000(한화 약 350만원) 지급, 부동산 취득세 인하 등 시민 사회 행복을 중점으로 한 다양한 경기 부양책이 포함된다고 한다.

출처: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