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기상청이 이번 주 목요일까지는 일일 최고 기온이 섭씨 27도에 달하는 등 지금껏 불어오던 북동쪽 계절풍이 약해지면서 날씨가 점차 따뜻해질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다만 이번 주 금요일부터는 새로운 북동쪽 계절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또한 홍콩 기상청은 일교차가 클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다음 주 내내 습도가 낮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홍콩 기상청 스크린샷, 2023년 11월 20일부터의 기상예보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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