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사가 지난 10월의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는 2019년 이래 첫 흑자를 달성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공시하였다.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사는 지난 2023년 10월 한달 총 1,684,700명의 승객을 태웠다고 발표하면서 이는 전년 동기에 비교하여 320.2%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캐세이퍼시픽 항공사는 올해 말까지는 총 승객 수가 판데믹 이전의 95%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출처: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