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중화인민공화국의 유인 우주선 프로그램을 공개하는 전시회가 오늘부터 홍콩 사이언스 뮤지엄(Hong Kong Science Museum, 香港科學館)에서 열린다.

내년 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 “China Manned Space Exhibition”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유인우주선 선저우 13호의 귀환 모듈과 우주복 등 30점 가량의 장비가 전시된다.

전시회 입장료는 무료이며, 2024년 1월 1일까지 진행되는 “Night Vibes Hong Kong” 캠페인에 따라 금요일, 주말과 공휴일에는 늦은 저녁 10시까지 전시장이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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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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