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인류에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등 많은 가르침을 나누어 주신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명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홍콩 정부는 크리스마스 명절 기간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여 고용주들이 피고용인들에게 유급 휴일을 일정 기한 내에 챙겨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한편 크리마스 이브인 오늘 현지 시간으로 저녁 8시 홍콩 빅토리아 하버에서는 Sympony of Light 행사와 함께 불꽃놀이 행사와 드론 쑈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는 방문자 모두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풍족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랑으로 가득찬 크리스마스 명절이 되기를 기도한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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