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국적기 캐세이퍼시픽 항공사가 기장들이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일부 항공편을 취소했다는 소식으로 최근 현지 감기 유행세가 화제다.

캐세이퍼시픽 항공사는 지난 주에도 기장들의 병가로 70편 이상의 운항을 취소하였는데 이번 주말 일요일까지 같은 이유로 적어도 34편의 운항을 더 취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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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병원 당국은 현재 환자들로 입원실 점유율이 110%를 기록했다면서 심각하지 않은 질병인 경우에는 공공 병원이 아니라 주변 의원을 찾아갈 것을 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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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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