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기상청이 다음 주 2월 10일인 음력 정월 초하루 이전에는 북동쪽 계절풍의 영향으로 날씨가 점차 추워지고 흐릴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다만 홍콩 기상청은 음력 설이 지난 다음 주말부터는 새로운 북동쪽 계절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개기 시작하여 햇빛이 비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날씨가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하였다.

또한 홍콩 기상청은 새로운 북동쪽 계절풍의 영향으로 공기 중의 습도가 낮아지면서 건조해지고 일교차가 클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홍콩 기상청 기상 예보 스크린샷 2024년 2월 4일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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