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기상청이 금요일 오늘 전체적으로 흐린 가운데 비교적 차가운 북동쪽 계절풍의 영향으로 선선한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였다.

다만 주말이 끝난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덥고 습한 해풍의 영향으로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하였다.

홍콩 기상청 2024년 2월 16일 기상 예보 스크린샷

한편 음력설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한 홍콩 현지인들은 직장과 학교 등 사회로 복귀하여 갑진년 새해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가지고 그 동안 밀린 이야기를 나누는 분위기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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