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골프 클럽의 Fan Ling(분령, 粉嶺) 골프장에서 오늘부터 총 상금이 미화 25백만(약 2억 홍콩 달러)에 달하는 리브(LIV) 골프 대회가 시작된다.

일요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리브(LIV)골프 대회를 위해 홍콩 골프 클럽은 시내 주요 중심지로부터 Fan Ling(분령, 粉嶺) 골프장까지 매일 5~6차례 왕복하는 셔틀 버스를 운용한다.

홍콩 골프 클럽 셔틀 버스 스케쥴

참고:

한편 이번 리브(LIV) 골프 대회는 한국계 미국인 앤서니 김하진(38)씨가 참가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12년만에 복귀한 그가 옛 감각을 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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