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미국영주권, 미국투자이민 등 미국이민 전문 컨설팅 업체로 2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자랑하는 국민이주㈜(대표이사 김지영)가 오는 9월 12일 홍콩에서 첫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홍콩에서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민이주㈜의 온라인 미국영주권 세미나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는 오프라인에서 진행하여 성황을 이룬 바 있다.

국민이주㈜는 홍콩 재외동포와 주재원 및 미국으로 유학을 고려중인 국제학교 자녀들을 위하여 주정부가 지원하는 공공 프로젝트 투자 이민 제도를 통하여 미국영주권을 획득하는 로드맵을 세미나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미국영주권 세미나 및 설명회 예약페이지:

홍콩에서 국제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은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데, 미국에서 취업이나, 아이비리그, 의대, 치대, 약대 등을 준비한다면 미국영주권이 꼭 필요하다.

미국은 비자 제도가 엄격하여 대학 졸업 후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취업비자(H-1B)가 해결되지 않으면 취업을 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녀들이 미국영주권이 있다면 공립학교 무상 교육 혜택과 대학 학비 절감 및 장학금 수령에 유리하다. 인턴, 취업, 사업 등 제한이 없다는 점도 용이하다.

국민이주㈜는 이런 유학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학부모들에게 미국투자이민(EB-5 visa) 및 고학력자독립이민(National Interest Waiver, NIW) 등을 통해 미국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국영주권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국민이주㈜ 미국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미국영주권 취득 방법과 진학‧취업 스케줄에 맞춘 영주권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어 미국영주권자의 미국 초중고 공립학교 학비부터 일반 유학생과 영주권자의 실질적인 차이 등이 소개되고 미국에서의 절세 혜택까지 안내된다.

  • 미국 유학 준비 영주권으로 해결
  • 고학력 전문직 영주권취득 절차 안내
  • 자녀 미국 유학과 연계된 미국투자이민 영주권 혜택
  • 유학생에게 유리하게 바뀐 이민법
  • 영주권을 위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이유리 국민이주㈜ 미국변호사는 “자녀가 미국영주권을 취득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는 7학년”이라며 “미국투자이민 투자금이 80만달러로 책정된 이후 문의를 자주 받는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이주㈜는 2004년 설립된 국내 최대 미국영주권 1위 업체로 4명의 미국변호사와 수속 전문팀이 상주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이다.

국민이주㈜ 고객센터 대표전화: +82 (2) 563 5638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