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유형철 주홍콩총영사가 이데일리의 ‘공관에서 온 편지’를 통해 한국과 홍콩의 긴밀한 협력 관계와 미래의 경제적 기회를 강조하는 글을 기고했다. 유 총영사는 홍콩이 2019년 시위와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해 […]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유형철 주홍콩총영사가 이데일리의 ‘공관에서 온 편지’를 통해 한국과 홍콩의 긴밀한 협력 관계와 미래의 경제적 기회를 강조하는 글을 기고했다. 유 총영사는 홍콩이 2019년 시위와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