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양군언(梁君彥, Andrew Leung Kwan-yuen) 입법회장이 지난 23일 금요일 입춘(立春) 점심 회식 자리에서 숫자 23이 올해 홍콩의 행운 숫자라며 덕담을 시작했다. 양 입법회장은 ‘국가에 대한 반역과 […]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양군언(梁君彥, Andrew Leung Kwan-yuen) 입법회장이 지난 23일 금요일 입춘(立春) 점심 회식 자리에서 숫자 23이 올해 홍콩의 행운 숫자라며 덕담을 시작했다. 양 입법회장은 ‘국가에 대한 반역과 […]